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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라엘발레컴퍼니 초청 공연 마련‘발레로 떠나는 세계여행 Assemble’
   
▲ 산청군, 라엘발레컴퍼니 초청 공연 마련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산청군은 오는 24일 오후 1시 라엘발레컴퍼니 초청 공연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2023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일환으로 ‘발레로 떠나는 세계여행 Assemble’ 주제로 열린다.

공연은 발레를 처음 보는 관객부터 마니아층까지 모두 쉽고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게 발레 작품의 하이라이트를 모은 갈라쇼로 진행된다.

공연 전 작품 해설로 이해를 돕고 공연 중에는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소통을 통해 관객들이 유쾌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무대에는 러시아, 프랑스 등 나라별로 구분해 곱사등이 망아지 중 프레스코 파리의 불꽃 파드되 라 바야데르 해적 중 그랑 파드되 빈사의 백조 백조의 호수 중 흑조 파드되 등이 오른다.

특히 상황에 따른 자막과 영상, 작품별 해설을 곁들여 작품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2021년에 설립한 라엘발레컴퍼니는 대구와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청년 예술 단체다.

발레 대중화에 노력하며 시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무용 작업에만 국한하지 않고 연극, 뮤지컬, 오케스트라, 전시 등 다양한 예술 장르와 협업한 프로젝트 경험이 있으며 클래식 발레와 창작 발레 공연 등 다양한 작품을 이어오고 있다.


정현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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