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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합천창녕건설사업단, 지역주민 보호 위한 ‘안전패키지’ 지급지역주민 안전한 삶터 확보 등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노력 강화
의령군 방계마을 어르신들이 안전패키지를 착용 후 안전을 기원했다.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한국도로공사 합천창녕건설사업단은 합천과 의령의 사업단 인근 주민들의 안전확보를 위해 ‘안전패키지’를 지급했다고 1일 밝혔다.

‘안전패키지’는 활동성이 뛰어난 조끼에 안전속도 유도 표식과 고휘도 반사지를 활용하여 시인성을 확보하고 비상연락용 네임텍과 호신용 경보기를 부착해 홀로 지내는 노인들이 많은 지역특성을 감안한 주민보호용 안전용품들로 제작됐다.

이는, ‘스쿨존 가방안전덮개’를 착안한 것으로 시골지역 특성상 보도와 차로가 명확히 구분되어 있지 않은 도로가 많아 주민들이 차량을 피해 걸어 다니는 곡예 보도가 우려됨에 따라 사업단 인근 마을 5곳 170명에게 우선지급했으며, 시범운영 후 지급마을을 확대 예정이다.

도공 합천창녕건설사업단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안전한 삶터 확보를 위하여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 한다”며, “안전패키지 지급마을 확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앞으로도 공기업 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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