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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장배 어울림 한궁대회 개최장애인·비장애인 함께하는 한마음 한궁대회 성료
   
▲ 2023년 통영시장배 어울림 한궁대회 개최

[경남데일리 = 이강요 기자] 통영시장배 어울림 한궁대회가 충무체육관에서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달 24일 열린 행사에는 천영기 통영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장애인 단체 및 참가 선수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내 줬다.

천영기 시장은 대회사에서 “대회의 슬로건인‘어울림’에 걸맞게 장애인과 비장애인 선수와 활동도우미까지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스포츠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 며 “선수 여러분들은 성적에 앞서 상대를 배려하고 우정을 돈독히 쌓으면서 모두가 함께 우승자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 날 행사는 가수 조지아의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개인 및 팀별 경기, 시상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개회식에서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현정, 최상임씨를 비롯해 장애인체육 유공자 10여명이 표창을 받았다.

경기를 통해 개인전은 통영이순신B팀의 이정수 선수가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최자림 선수, 3위는 김재옥 선수가 입상했다.

단체전에서는 1위 통영신체장애인팀, 2위 통영이순신B팀, 3위 통영발달장애인B팀이 입상했다.

한궁은 대한민국에서 탄생한 생활체육으로 양손운동을 통해 좌, 우 집중력과 팔의 유연성, 근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는 운동으로 건강과 사교활동에 많은 공헌을 하고 있는 종목이다.


이강요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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