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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바이바이 플라스틱’ 캠페인 열어
   
▲ 밀양시,‘바이바이 플라스틱’캠페인 열어

[경남데일리 = 공태경 기자] 밀양시가 지난 7월 ‘일회용품 사용 제로화’를 선언한 가운데 8일 영남루 앞 밀양교에서 ‘바이바이 플라스틱’ 전환을 위한 찾아가는 현장 캠페인을 열고 시민들의 동참을 촉구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은 플라스틱과 작별을 다짐하는 탈 플라스틱 실천을 의미하며 불필요한 플라스틱 소비를 중단하고 착한 소비와 생산을 확산시키자는 취지에서 생겨난 슬로건이다.

이날 행사는 아침 출근시간을 이용해 시민들에게 1회용품 대신 다회용품 사용하기 등 친환경 생활습관을 홍보했다.

시는 ‘1회용품 사용 제로화 청사 만들기’를 추진하면서 텀블러와 다회용 컵 사용이 일상화됐으며 ‘탈 플라스틱 전환’ 시민 인식증진을 위해 각종 행사 및 축제 등과 연계한 찾아가는 현장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기규 환경관리과장은 “플라스틱 오염과 기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상생활 속에서부터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생활습관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살아가야 할 지구와 환경을 살리는 책임감으로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 확산 운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태경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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