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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전국영농학생축제 전국 1위 쾌거금 9개, 은 8개, 동 22개로 전국 제패
   
▲ 경남교육청, 전국영농학생축제 전국 1위 쾌거

[경남데일리 = 황민성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20부터 21일까지 제주에서 열린 ‘제52년 차 전국영농학생축제’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이번 축제에서 경남은 금상 9명, 은상 8명, 동상 22명 등 39명이 상을 받았다.

특히 금상 중에서도 1등에게 주어지는 장관상을 3명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순수 농업계 고등학교가 2개 밖에 없는 열악한 조건에서도 경남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 중 탁월한 성적으로 1위를 차지해 그 의미가 더욱 깊다.

도내 6개 농업계 특성화고 86개 팀의 98명 학생이 참가해 전공경진 분야에서 경남자영고 강민혁, 조현민 학생이 1등 금상으로 교육부장관상을 받았고 실무능력경진 분야에서 경남자영고 강근도 학생이 1등 금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전공경진 분야에서 김해생명과학고 고현민, 경남자영고 이화경, 김해생명과학고 김가은, 경남자영고 김승대, 경남자영고 조윤아, 김해생명과학고 최은서 학생이 금상을 받았다.

또한, 은상은 전공경진 분야 함양제일고 이수인 학생 등 7명, 실무능력경진 분야 경남자영고 박주한 학생이 수상했다.

동상은 전공경진 분야 경남산업고 정다솜 학생 등 13명, 과제이수발표 분야 김해생명과학고 1개 팀, 경남자영고 1개 팀, 실무능력경진 분야 경남자영고 전민수, 경님자영고 이송희, 에프에프케이골든벨 분야 경남산업고 정휘용, 김태호, 남해정보산업고 신하선 학생이 수상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6월 김해생명과학고에서 경남영농학생축제를 개최해 21개 종목에서 86개 팀의 경남 대표를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전국영농학생축제 참가를 위해 여름방학과 하반기 학교별 집중 교육을 통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축제에는 전공경진 분야 6개 종목, 실무능력경진 분야 6개 종목, 과제이수발표 6개 분야, 글로벌리더십대회, 에프에프케이골든벨, 에프에프케이예술제 등 21개 종목에 전국 14개 시·도교육청 840명의 대표 학생이 서로 배우고 함께 성장하며 미래 농업 인재로서 역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김경규 진로교육과장은 “전국영농학생축제 참가 학생을 지도한 선생님을 비롯해 교원들의 노고를 감사하며 우리 학생들이 미래 핵심 산업인 농생명 산업 분야를 이끌어가는 미래 핵심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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