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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7일 홈경기 ‘2024 신인 드래프트 DAY’로 열고 팬들과 첫 만남릴레이 시구, 응원단상 인터뷰로 팬들과 첫 인사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NC 다이노스가 7일 SSG와의 홈경기를 ‘2024 신인 드래프트 DAY’로 열고 새롭게 NC 가족이 된 신인 선수들을 환영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휘건(1R), 임상현(2R), 김민균(3R) 등 2024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뽑은 12명의 선수와 육성선수 계약을 맺은 3명의 선수 및 가족들이 모두 참가해 팬들과 처음으로 만난다.

이날 신인 선수들은 오후 3시 20분부터 20분 동안 창원NC파크 GATE(1~3)와 팀스토어에서 팬들을 직접 맞이하고 인사를 나눈다. 앱으로 사전 모집한 90명의 팬들은 사인회에 참가해 신인 선수들의 사인을 받을 수 있다.

경기를 여는 시구는 이날의 주인공인 신인 선수들이 맡는다. 선수들이 그라운드 위 각 수비 포지션에 위치해 릴레이로 공을 주고받으며 연결하고, 마지막에 김휘건, 임상현, 김민균 선수가 시구자로 나선다. 

선배 선수들은 시포에 나서며 새롭게 공룡가족이 된 신인 선수들을 환영한다.

경기 중에는 신인 선수들과 함께하는 이벤트가 기다린다. 신인 선수들은 5회말 응원단상에 올라 입단 소감과 각오를 밝힌다. 

관중과 함께하는 럭키볼 이벤트에도 참여해 팬들과 추억을 쌓는다. 신인 선수들이 던지는 럭키볼을 잡은 팬은 선수들의 사인이 담긴 유니폼과 모자, 사인볼 등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NC 다이노스의 미래 근간이 될 지역 아마 꿈나무들도 함께한다. NC는 연고 지역 아마추어 야구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새로 가족이 된 신인 선수들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지역의 10개 중/고교 야구부 선수 및 가족들 700여명을 초청했다. 

이날 NC 선수단은 ‘2024 신인 드래프트 DAY’를 기념해 자신의 입단 연도가 새겨진 드래프트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팬들을 위한 티켓 할인과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이날 창원NC파크 외야석은 2024 신인 드래프트 DAY를 기념해 2,400원에 즐길 수 있다. 입장 시 선착순 1,000명의 팬들은 드래프트 기념구를 선물로 받는다. 

경기 전 가족공원에서는 송명기 선수가 팬들을 위해 준비한 커피를 맛볼 수 있다. 지난 9월 9일 홈경기 매진에 따른 공약 이행으로 오후 1시 30분부터 선착순 300명에게 선물한다.

2024 신인 드래프트 DAY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NC 다이노스 공식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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