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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의료기관 및 약국 찾아 인구증가 총력전 추진‘밀양 주소갖기 운동’동참 릴레이 챌린지
   
▲ 밀양시, 의료기관 및 약국 찾아 인구증가 총력전 추진

[경남데일리 = 공태경 기자] 밀양시는 인구 감소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면서 추진 중인 인구증가 총력전에 관내 의료기관 및 약국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하기 위한 ‘밀양 주소갖기 운동’ 릴레이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시 보건소는 25일 출근길에 보스턴치과의원 종사자 20여명과 방문 환자를 대상으로 밀양시 주소 갖기를 홍보하고 전입에 따라 주어지는 인센티브를 강조하며 전입을 독려했다.

최정훈 보스턴치과의원 원장은 밀양시의 인구감소가 의료기관뿐만 아니라 시 전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이라며 ‘밀양 주소갖기 운동’ 릴레이 챌린지의 첫 시작을 알리고 직원들과 함께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천재경 밀양시보건소장은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해 의료기관 및 약국 종사자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밀양시 인구증가 총력전에 힘을 실어 주기를 기대한다”며 “의료인프라 구축 역할과 밀양시 인구 증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15개 의료기관 및 약국을 대상으로 ‘밀양 주소갖기 운동’ 릴레이 챌린지를 진행할 계획이며 오는 27일에는 윤병원을 방문할 예정이다.


공태경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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