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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코로나 세대 소통·공감 교육 진행영남권 허브도시 완성, 우리 손으로
   
▲ 영남권 허브도시 완성, 우리 손으로

[경남데일리 = 공태경 기자] 밀양시는 24일과 25일 이틀간 ‘2023 문경사과축제’가 한창인 문경새재 등 문경시 일원에서 코로나 세대 공무원을 대상으로 소통·공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19년 하반기 이후 임용된 공무원 중 코로나19 등으로 시에서 주관하는 신규직원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65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소통과 공감대 형성 및 조직력 강화 등 밀양시 공직자로서 소속감과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은 “주변에서 MZ세대에 대한 막연한 이야기는 많았지만 정작 당사자들은 공감하기 어려웠는데, 이번 교육으로 내가 속한 조직의 MZ세대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직원들과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영남권 허브도시 밀양을 완성하는데 이바지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강호 행정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조직에 대한 무조건적인 희생보다는 개인의 성장과 행복 증진을 도모하는 동시에 적극적이고 활기찬 조직문화 형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밀양시를 이끌어 갈 주역인 공직자들이 자신감 있게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해 직원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생동감 넘치는 조직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공태경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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