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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에어쇼, 11월 4일부터 5일 삼천포대교공원에서
   
▲ 2023 사천에어쇼, 시작을 알리다

[경남데일리 = 권경률 기자] 우리나라 남부지역에서 펼쳐지는 유일한 에어쇼이며 사천의 대표축제인 사천에어쇼가 11월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삼천포대교공원에서 열린다.

올해 사천에어쇼는 격년제 개최 결정에 따라 보안시설인 사천비행장이 아닌 삼천포대교공원에서 열리고 기존 공동주최자인 공군본부 대신 공군 제3훈련비행단이 참여한다.

공군본부는 2024년부터 짝수년도에 열리는 사천에어쇼에 사천시, 경상남도, 한국항공우주산업와 함께 공동주최로 참여하게 된다.

이에 따라 ‘2023 사천에어쇼’는 사천바다케이블카, 아쿠아리움, 각산 등 대표적인 관광명소와 연계한 주·야간 행사를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으며 머무를 수 있는 축제로 변화를 시도한다.

특히 블랙이글스팀 사인회 및 기념촬영, 종이비행기 곡예시범, 마술공연 등 온 가족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가족형 행사를 전면에 배치한다.

그리고 사천교육지원청에서 추진하는 제1회 사천 우주항공 교육 축전을 비롯해 전국 모형항공기대회, 제2회 종이비행기대회 등 우주항공에 대한 청소년의 관심도를 높이는 행사도 마련된다.

박동식 시장은 “올해는 격년제 열리는 사천에어쇼의 첫 해이다”며 “예년에 볼 수 없었던 야간 행사를 계획하고 있으니 아름다운 삼천포항 주변으로 이어지는 한려수도의 비경을 즐기면서 사천에어쇼와 함께 좋은 추억여행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경률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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