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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 럼피스킨병 확산 방지...깨끗한 축산농장 가꾸기 캠페인일제 방제소독 주간 10일까지 병행
소 럼피스킨병 확산 차단 소독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경남농협은 럼피스킨병 확산방지를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 가꾸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축산농장 주변의 환경관리·방역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남농협은 각 축산농가에서 △매일 축사 및 주변 청소·청결 유지 △축사·대인·차량 소독 철저 △퇴비장 소독 및 매개해충 방제 등을 실시하도록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10일까지 ‘일제 방제소독 주간’ 운영으로 럼피스킨병 매개체인 흡혈곤충 방제에 축협 공동방제단 86개반, NH방제단 12개반을 최고 수준으로 운영하여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주양 본부장은 “럼피스킨병 확산방지 및 조기 종식을 위해 축산농가들의 참여와 노력이 꼭 필요한 상황이다”며 “경남농협에서도 경상남도 및 시군 등 지자체와 협력해 적극적인 방역활동 및 축산농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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