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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관광 활성화 영호남 상생 트래블마트’개최남해·밀양·고창·익산, 상호 협력으로 서울 시장 공략
   
▲ ‘지역관광 활성화 영호남 상생 트래블마트’개최

[경남데일리 = 정문혁 기자] 남해·밀양·고창·익산 등 영호남 4개 기초지자체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서울에서 뭉쳤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남해·밀양·고창·익산 4개 기초지자체가 14일 서울 연세동문회관에서 고계성 한국관광학회장, 정후연 한국여행업협회 부회장, 김바다 한국스마트관광협회장 등 관광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호남 상생 트래블마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호남 지역 4개 시?군이 상호 협력해 수도권 관광업계 관계자 대상으로 각 지역의 매력 넘치는 관광콘텐츠와 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행사에서는 4개 시?군의 관광상품, 관광콘텐츠, 관광정책 등을 홍보하는 관광 설명회가 진행됐다.

2부 행사에는 B2B 트래블마트를 통해 관광기업과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지며 상호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한, 남해관광문화재단 조영호 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토크쇼에서는 한국관광학회 고계성 회장, 한국스마트관광협회 김바다 회장, 한국여행업협회 정후연 부회장, 서울신문 손원천 국장 등 4명의 패널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지역의 위기를 관광으로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관광 토크쇼 패널로 참석한 한국관광학회 고계성 회장은 “관광은 지역 현안을 해소할 수 있는 종합비타민이 될 수 있다”며 “관광산업 최전방에서 뛰고 있는 관광업계 관계자와 지자체 담당자의 소통과 협력으로 지역관광 활성화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생 트래블마트를 주최한 조영호 남해관광문화재단 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된 것은 지난해 영호남 4개 시·군 방문의 해 트래블마트를 개최하고 상호 네트워크를 맺으면서 시작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관광권역이 행정권역을 넘어 광역 관광권역으로 확대되고 수도권 관광업계와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문혁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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