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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관광캐릭터 ‘하모’, 서울에 떴다공공전시·SNS·이벤트 등 다양한 캐릭터 마케팅으로 전국구 인기몰이 중
   
▲ 진주 관광캐릭터‘하모’, 서울에 떴다

[경남데일리 = 권경률 기자] 진주시는 ‘하모’의 대도시 공공 전시, 상시 관광 콘텐츠 운영 등으로 관광 캐릭터 하모의 전국적인 인기 확산을 위해 다양하고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진주시 공공미술 캐릭터로 선정된 후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 진주시 관광 홍보대사로 자리매김한 하모는 진주 남강과 진양호에 서식하는 수달을 형상화한 관광캐릭터로 ‘하모’라는 이름은 긍정의 의미를 가진 진주 사투리에서 따왔다.

하모 머리 위 조개와 목에 두른 진주목걸이는 진주시를 중의적으로 표현하며 파도무늬 꼬리는 진주를 대표하는 ‘물’을 형상화해 진주의 깨끗한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

서울 용산어린이정원에 나타난 하모 하모는 지난 10월 14일부터 서울 용산어린이정원에 조형물로 전시돼 서울시민들과 만나고 있다.

용산어린이정원에 전시된 하모 조형물은 지난 10월 하모가 서울 용산어린이정원에서 열린 ‘제6회 우리동네 캐릭터 축제’에 참가하면서 축제 참가 기념으로 설치됐다.

하모는 지난해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1위 수상작 자격으로 올해 우리동네 캐릭터 축제에 참가했으며 하모 조형물은 올 연말까지 계속해서 전시된다.

하모 조형물은 여러 대의 분수와 놀이시설 등이 설치되어 있는 용산어린이정원 내 분수정원에 전시돼 있다.

유등축제 아쉬움 달래는 남강의 하모 진주 남강에서도 공공미술품 하모를 만날 수 있다.

진주시는 지난 10월 축제에 설치한 높이 10m의 공공미술품 하모를 진주남강유등축제가 끝난 이후에도 계속 볼 수 있도록 연말까지 촉석루 맞은편 망경둔치에 전시하고 있다.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는 조명을 밝혀 야간에도 공공미술품 하모와 함께할 수 있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야간 포토존 명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2월 4일까지 ‘하모 나이트 미션 투어’ 진주시는 하모를 찾아 미션을 수행하는 투어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하모 나이트 미션 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11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하모 나이트 미션 투어’는 야간관광명소마다 위치한 진주시 관광캐릭터 하모를 찾는 미션을 수행하는 투어로 하모를 찾아 QR코드를 인증한 참가자에게 단계별 기념품을 제공한다.

진주성, 유등공원 및 진주남강유등전시관, 물빛나루쉼터, 중앙·논개시장 등 진주를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12월 4일까지 운영된다.

11월 15일부터 27일까지는 사전 예약자들을 대상으로 미션키트를 활용한 특별 이벤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하모 전용 SNS로 늘 함께하는 하모 진주시는 하모 전용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으로 활발한 소통형 온라인 마케팅도 진행하고 있다.


권경률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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