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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수배 축구대회 개최하동군, 경남생체 우승의 열기 모아 4년 만에 축구동호인 단합대회 펼쳐
   
▲ 2023년 하동군수배 축구대회 개최

[경남데일리 = 이강현 기자] 하동군은 지난 주말 하동공설운동장 보조구장에서 2023년 하동군수배 축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하동군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하동군과 하동군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4년 만에 개최돼 관내 13개 축구 동호회 임원·선수 등 450여명이 참가해 생활축구 활성화에 활력을 줬다.

이번 대회에는 하승철 군수, 이하옥 군의장 및 군의원, 김구연 도의원, 김우열 군체육회장, 최수경 교육장 등 내빈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 개최를 응원하고 격려했다.

지난달 제34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에 출전한 하동군축구팀이 도내 우승을 차지해 침체된 지역 축구 저변이 들썩이며 결속의 열기를 타고 하동군, 하동소방서 하동축협, 하동수협 등 직장클럽도 앞다퉈 대회에 참가했다.

열띤 경합을 펼친 결과 금오FC가 우승, 옥종FC가 준우승, 진교FC와 하동군청FC가 공동 3위를 차지했으며 옥종FC의 안완효선수가 MVP를 수상했다.

하승철 군수는 “생활체육 축구는 세대를 아우르며 화합을 이루고 소통으로 서로를 잇는 문화로 정착됐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관내 축구클럽이 새롭게 결속하고 활성화돼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강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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