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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반려동물 문화행사 열려1500여명 참석, 시민과 함께하는 반려동물 문화행사로 발돋움
   
▲ ‘2023 진주시 반려동물 문화행사’성황리 마무리

[경남데일리 = 권경률 기자] 진주시는 지난 18일 신안동 강변무대 옆 잔디광장과 충무공동 진주종합경기장 야외공연장에서 ‘2023 진주시 반려동물 문화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말 나들이 나온 가족 단위 시민 등 1500여명이 참여했으며 반려문화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

이번 행사는 반려인들이 편리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동부권과 서부권으로 나누어 개최했다.

동물사랑연대 고사모, 리본, 진주멍이사랑, 한국동물구조복지협회, 허그미 동물보호단체는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홍보하고 원활한 행사 진행을 지원했다.

진주시수의사회 수의사들은 반려동물 무료 건강상담으로 반려인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시는 반려동물 무료미용, 반려동물행동교육 및 코칭, OX퀴즈,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페이스페인팅, 케리커처, 사랑의 풍선나눠주기, 솜사탕만들기 체험, 달고나 게임, 아로마 펫테라피 등 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반려인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인기를 끌었다.

부대행사로 반려동물 체육대회, 반려견 놀이시범 공연, 마술쇼, 댄스팀공연, 매직풍선공연, 버스킹 등 공연이 더해져 어린이와 가족 단위 시민들도 활기찬 분위기 속에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장을 찾은 한 관람객은 “반려동물과 사람들 모두 즐거운 시간이었다”며“이번 행사를 계기로 반려동물 문화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문화행사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이 높은 만큼 앞으로 반려동물 문화행사를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며 “반려동물 복지와 문화에 시민 모두가 관심을 갖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경률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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