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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시티하동 주민협의회 출범하동군, 협의회 회원 18명 위촉…‘살기 좋은 하동 만들기’ 새로운 출발 다짐
슬로시티하동 주민협의회 출범

[경남데일리 = 이강현 기자] 하동군은 23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슬로시티하동 주민협의회 발대식 및 위촉식을 가졌다다.

군은 이날 슬로시티하동 주민협의회 회원 18명을 위촉하고 자연과 함께 지역의 정체성을 지키며 공동체와의 조화를 통해 보다 나은 삶, 행복을 추구하는 슬로시티 정신을 확산해 살기 좋은 하동을 만들기 위한 출발을 다짐했다.

이번 주민협의회는 ‘살기 좋은 하동’을 위한 슬로시티 하동을 만들기 위해 슬로시티 시민 강사 및 지역마다 슬로시티 정신을 널리 알릴 주민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민협의회는 앞으로 회원 간의 어울림과 활동을 통해 슬로시티 하동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살기 좋은 하동’을 위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보다 나은 삶, 행복한 삶을 위한 슬로시티 하동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선 슬로시티하동 주민협의회 회원 여러분의 지혜와 역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은 차가 있어서 즐겁고 행복한 다행촌락을 테마로 2009년 최초 국제 슬로시티 인증을 받았으며 2019년 하동군 전역으로 확대해 지역의 고유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강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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