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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영어 공교육 활성화 나눔 공동 연수회 개최학교별 프로그램 운영 담당 교사 150여명 참석…성과 공유·사례 발표
   
▲ 경남교육청, 영어 공교육 활성화 나눔 공동 연수회 개최

[경남데일리 = 황민성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29일 교육정보원에서 ‘2023년 영어 공교육 활성화 나눔, 토크 앤 세어 공동 연수회’를 열었다.

이번 연수회는 영어교육을 활성화하고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별 프로그램 운영 담당 교사 150여명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영어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다음 연도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 자료를 수집했다.

경남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영어교육 프로그램은 영어 독서 프로그램, 학생 외국어 동아리, 인공지능 ‘펭톡’ 운영 학교, 중등 인공지능 활용 영어 수업 학교, 초등교사 영어 수업 개선 전문적 학습 공동체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영어교육 전문가 허준석 혼공유니버스 대표가 ‘초연결 시대, 세계를 아우르는 영어교육의 필요성’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어 초등 분과에서 ‘환경보호를 통해 영어를 배우는 초록 지구 클럽’, 중등 분과에서 ‘너와 나우리가 미래’ 등 다양한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사천중학교의 경우 외국어 동아리에 참가하는 학생들이 직접 운영 사례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김경규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회는 실생활 의사소통을 중심으로 하는 체험형 영어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나누는 자리였다”며 “나눔의 결과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반 미래형 영어교육을 확산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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