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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낭만이 가득한 ‘월아산 숲속의 크리스마스’ 행사 열려12월 9일 마술공연·크리스마스트리·요들송파티·체험부스 등 운영
   
▲ 겨울낭만이 가득한 ‘월아산 숲속의 크리스마스’ 행사 열려

[경남데일리 = 권경률 기자] 진주시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오는 12월 9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월아산 숲속의 크리스마스 행사’를 운영한다.

이날 문화공연으로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극단 와이컴퍼니의 ‘겨울나라 마술사’가 우드랜드 달음홀에서 공연된다.

잃어버린 눈사람의 코를 찾아 모험하는 이야기로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마술을 함께 즐기는 참여형 공연이며 크리스마스 느낌의 대형 조형물들이 공연장을 가득 채워 연말 분위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숲속어린이도서관 잔디광장에서는 ‘요들 누나 동혜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린다.

이날 요들 누나가 요들송 메들리, 크리스마스 캐럴, 카우 벨 연주 등으로 어린이들과 함께 캐럴에 맞춰 춤추고 노래하며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태그해 SNS에 인증한 참가자에게 크리스마스 가드닝 체험, 마크라메 만들기, 크리스마스트리에 소원카드 걸기, 연 만들기, 타로로 보는 신년운세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추운 겨울날 꽁꽁 언 몸을 따뜻하게 녹여줄 겨울철 대표 간식인 미니 붕어빵·군밤·달고나 등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아름다운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스노머신을 설치하고 월아산 숲속의 진주 곳곳에 다양한 크리스마스 포토존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추억과 낭만을 선사한다.

문화공연인 ‘겨울나라 마술사’는 총 2회, 회당 100명씩 사전예약을 받는다.

사전예약은 오는 5일 오전 10시 월아산 숲속의 진주 네이버 예약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한 해 동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덕에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 27만여명이 다녀갔다”며 “2024년에도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특별체험프로그램을 수시로 운영해서 더욱 사랑받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경률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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