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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연, 제12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수상재료기술에 대한 성과와 정보 알리기 노력
앞줄 왼쪽에서 4번째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다섯 번째가 한국재료연구원 박기범 대외협력실장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한국재료연구원(이하 재료연)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3년 제12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료연은 과학 수준별, 계층별(어린이, 청소년, 취약계층 등) 다양한 콘텐츠와 과학문화 확산 프로그램을 기획 및 개발하고, 교육기부 인프라 확보와 지역 과학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지자체 협력 융합과학프로그램 활동을 강화한 점을 인정받았다.

재료연은 팬데믹 장기화로 외부 과학 체험활동이 위축된 청소년 가정과 소외계층에서 언택트 과학문화 체험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위로하는 과학기부 문화 전파를 목적으로 ‘KIMS 배달해 과학’을 시행한 바 있으며, 이외에도 재미있는 과학 정보를 제공해 청소년들의 과학 호기심을 증대시키는 ‘KIMS 찾아가는 과학교실’, 국민이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출연연의 문턱을 낮춰 양질의 교육기부를 실천하는 ‘KIMS 당근과학(당신근처과학)’ 등의 활동을 함께 펼쳤다.

여기에 지역 어린이들이 과학에 관심과 흥미를 갖고 인재로 성장하도록 유도하는 ‘KIMS 과학상상그리기 대회’를 매해 개최하는가 하면, 지역 과학문화축제인 ‘경남과학대전’과 ‘창원 평생학습 & 과학축전’에도 지속해서 참여하는 중이다. 

또한, 과학학습만화 콘텐츠인 ‘재료랑 미래랑’을 자체 기획 및 제작해 전시 및 과학문화 체험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재료연 이정환 원장은 “국가를 대표하는 소재종합연구기관으로서 국민과 함께하고자 하는 노력이 인정받았다는 사실에 기쁘고, 교육기부를 대하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참여에 감사하다.”며 “재료연은 아직도 국민이 많은 부분 생소하게 생각하는 재료기술에 대한 성과와 정보 알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서, 국민 모두는 물론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는 교육기부 문화의 저변 확산과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교육기부 문화 확산 등에 공헌한 기관과 개인 등을 선정 및 이를 시상하고 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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