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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3 대중교통 시책평가 우수국토교통부 평가 우수기관…민선8기 대중교통 이용불편 제로화 시책 호응
   
▲ 하동군, 2023 대중교통 시책평가 우수

[경남데일리 = 이강현 기자] 하동군은 국토교통부의 2023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전국 군부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대중교통 시책평가는 국토교통부가 전국 161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1년∼2022년 지자체별 대중교통 시설·서비스 등 추진 실적을 도시철도 운행 유무와 인구 기준으로 A~E 5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했다.

하동군은 전국 77개 군부와 함께 E그룹에 편성됐다.

하동군은 지난해 7월 민선8기를 시작하면서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불편을 몸소 경험한 하승철 군정의 핵심 키워드로 대중교통 이용 불편 제로화 시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초·중·고 학생 100원 버스와 짐칸을 겸비한 어르신 안전버스 운행, 그리고 읍내 시장입구 버스 이용객을 위한 교통쉼터 조성,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의 어르신 짐 들어드리기 동행 서비스 등이 우수시책으로 평가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하승철 군수는 “이번 평가에서 하동군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것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수요자 중심의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해 군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강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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