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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군수사, 자선바자회 수익금 전액 기부 통해 사랑 나눔 실천
28일, 해군군수사령부 물자관리처장병들이 모금된 수익금을 진해 희망의 집에 전달하고 있다.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해군 군수사령부(이하 군수사)는 물자관리처 장병 및 군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자선바자회를 실시하고, 27일 진해 희망의 집에 수익금 전액(70만원)을 불우이웃 성금으로 기부했다.

이번 자선바자회는 연말연시 어려운 지역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장병 및 군무원들은 바자회 수익금 기부를 통해 이웃사랑 정신을 체감했다.

행사에는 부대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도서, 생필품, 가전, 악세사리 등 130여 가지의 물품이 경매 방식을 통해 판매되었고, 참가자 전원이 동의하여 수익금 전액을 사회단체에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바자회를 기획한 물자관리처장 이동형(대령)은 “도움이 필요한 사회취약계층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자 부대원들과 뜻을 함께 했다”며 “부대원들의 마음을 모아 온기를 전달함으로써 민과 군이 상생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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