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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총인구수에 외국인 포함한다.양산시장, “주민수에 외국인 포함해 37만명으로 일원화해야”

[경남데일리 = 배성우 기자] 나동연 양산시장은 양산시 인구수를 주민등록 인구만이 아니라 등록 외국인을 포함해 통계를 작성, 일원화해야 한다며 제안했다.

국내 거주 외국인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자치단체가 외국인 주민 행정수요에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실·국 등 기구설치 인구 기준에 외국인 수를 포함하는 것으로 관련 규정이 지난해 개정됐으며 양산시의 등록 외국인수도 6,948명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인구수에 포함해야 한다고 제안 배경을 밝혔다.

이에 따라 35만명, 36만명으로 혼용해 표기되고 있던 양산시 인구를 등록 외국인을 포함해 362,070명 또는 37만명으로 일원화해 양산시 누리집 및 각종 자료에 공표 홍보할 계획이다.

양산시는 산업단지 등 지역 인프라와 물금·사송신도시, 웅상지역 대규모 아파트 공급에 따라 외국인뿐만 아니라 주민등록 인구도 매년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양산시는 상호 이해와 문화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를 통한 다양성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조화로운 사회를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양산시장은 “저출산 극복과 외국인을 포함한 종합적인 인구정책을 마련해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동시에 살기 좋고 균형있는 양산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배성우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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