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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트라이포트 기반 국제물류특구 구축 추진진해신항, 가덕도 신공항 건설로 인한 물류산업 경제적 편익, “창원 물꼬트기” 기반 다진다.

[경남데일리 = 박수진 기자] 창원특례시는 진해 수도동 일대 진해신항 및 가덕도 신공항 건설 등 대규모 국책사업이 추진되어 창원 지역이 트라이포트를 기반으로 한 물류산업 활성화 중심지로 부상함에 따라 물류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그 경제적 편익의 물꼬를 트기 위해 “창원특례시 트라이포트 기반 국제물류특구 구축 방안 수립”에 나선다.

국토부는 트라이포트 운송 기반을 활용한 물류산업 분야의 신개념 경제성장 모델이 미래먹거리로 부상함에 따라 관련 분야 인프라 및 운영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적용·지원 할 수 있는 제도개선과 법령체계 마련을 위해 2022년 5월부터 “국가 스마트 물류플랫폼 구축 연구”를 추진해 왔다.

이에 발맞춰 그간 창원시는 국가 스마트 물류플랫폼 구축 관련 과제 발굴 협조, 물류 신산업 도입에 따른 규제 문제 및 개선방안 건의, 지역물류환경 개선·육성을 위한 건의 등 경상남도와 협력해 국가 스마트 물류플랫폼 구상안에 창원지역이 물류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특히 국토부는 올해 “국가 스마트 물류플랫폼 구축 연구” 결과에 따른 관련 법령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어서 시는 “창원특례시 트라이포트 기반 국제물류특구 구축 방안 수립 용역”을 시행해 향후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었을 때 발빠르게 행정절차를 이행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비할 계획이다.

김종필 해양항만수산국장은 “2030년이면 가덕도 신공항 및 진해신항이 일부 개항되어 창원지역에 형성되고 있는 대규모 물류 인프라가 실제 운영에 들어간다 이로 인한 물류산업 경제적 편익의 흐름을 창원시로 가져오려면 지금부터 준비해도 빠르지 않다”며 “금번 용역을 통한 선제적 대응으로 글로벌 물류기업이 가장 선호하는 트라이포트 물류산업 최적지가 될 수 있도록 디딤돌을 탄탄히 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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