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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지역밀착형 복지관 ‘우리동네복지관’ 개소창원시진해종합사회복지관 웅동2동에 거점공간 마련
   
▲ 창원시 지역밀착형 복지관‘우리동네복지관’개소

[경남데일리 = 박수진 기자] 창원시는 창원시진해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밀착형 복지관 사업으로 진해구 웅동2동에 ‘우리동네복지관’을 개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시의원, 교구사제단, 웅동2동 사회복지기관장 및 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우리동네복지관’은 주민과 더 가까운 곳에서 지역을 살피고 주민주도의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형성하기 위해 창원시진해종합사회복지관에서 추진한다.

그동안 진해구 풍호동에 위치한 창원시진해종합사회복지관이 진해구 13개 동을 모두 담당함으로써 웅동 2동은 지역적 거리로 인해 사회복지 서비스 제공에 제한이 있어왔다.

‘우리동네복지관’의 개소로 웅동2동 주민의 복지 접근성이 확대되고 지역사회 내 새로운 복지 안전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밀착형 복지관이란 사례관리, 지역조직화, 서비스 제공 등 복지관의 3대 기능을 확장해 지역사회로 나가 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지역복지 중심기관을 말한다.

코로나19, 고립, 돌봄 공백 등 사회변화에 따른 사회복지관의 기능과 역할이 다양해지면서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백이라 창원특례시 복지여성보건국 사회복지과장은 “지역밀착형 복지관 사업이 현장의 사회복지사와 행정복지센터 직원, 주민들이 함께하는 미래지향적 복지네트워크의 성공적 모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1년 개관한 창원시진해종합사회복지관은 사회복지법인 천주교마산교구사회복지회에서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5십4만명의 주민이 이용하고 있다.

체육시설 운영, 교육 및 여가프로그램,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으로 시민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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