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진주
진주시, 제9회 도시·공공디자인 작품공모전 개최‘밤의 진주, 색과 빛으로 물들다’주제로 참여작 모집

[경남데일리 = 권경률 기자] 진주시는 시 고유의 정체성과 비전을 반영한 특색 있는 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제9회 진주시 도시·공공디자인 작품공모전’을 개최한다.

‘밤의 진주, 색과 빛으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공공공간 ▲공공시설물 ▲공공미술 3개 분야에서 모집하며 공공공간 분야는 오는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공공시설물 및 공공미술 분야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공공공간 분야는 빛을 활용한 독특한 콘텐츠 개발을 통한 재미있고 개성있는 디자인 공간 조성을, 공공시설물 분야는 우주항공산업 메카로서의 진주를 표현할 수 있는 상징조형물 또는 공공시설물을, 공공미술 분야는 공사장 가림벽, 공공공간 등에 적용할 입체나 평면 디자인으로 재미와 위트를 담거나 진주의 역사와 문화를 접목한 디자인을 대상으로 공모한다.

접수한 작품 중 총 17점을 선정해 대상을 비롯해 금상, 은상, 동상, 입선으로 구분해 시상할 계획이며 총 시상금은 2000만원이다.

기타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시가 도시경관 향상을 위해 2012년부터 시행해온 작품공모전은 시민들의 도시경관 및 공공디자인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 작품은 시의 경관 및 공간정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야간경관 특화도시로서 낮과 밤이 아름다운 도시인 진주시의 품격을 제고하는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 작품이 나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경률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경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