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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35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 박차주민과 새롭게 도약하는 ‘김해형 도시재생’ 밑그림 그린다

[경남데일리 = 배성우 기자] 김해시가 도시재생사업 패러다임과 도시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35 김해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에 나선다.

도시재생전략계획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고 5년마다 정비하는 법정계획으로 이번 계획 수립을 위해 4월경 1년 기간의 용역에 착수한다.

시는 지난 2017년 6월에 2015년 기준으로 ‘2025 김해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수립해 2020년 4월 정비를 거쳤으며 이번 ‘2035 김해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은 2025년 수립이 목표다.

‘2025 김해시 도시재생전략계획’에는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11곳에 대한 다양한 유형의 도시재생 내용이 담긴 가운데 현재까지 공모에 선정된 도시재생 사업은 원도심·무계·삼방·진영·불암지구 총 5곳이다.

최근 정부의 도시재생 정책 방향은 선택과 집중으로 사업유형을 통폐합함으로써 경제거점 조성, 지역특화재생 중심으로 규모 있는 사업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므로 새로운 패러다임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김해시만의 특화된 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따라 ‘2035 김해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 용역은 최근 제정된 제2차 국가도시재생기본방침을 토대로 ▲중장기적 지역 여건에 맞는 복합쇠퇴지수 활용 진단 ▲김해지역의 역사·문화·산업 등 잠재력과 도시공간 구조 연계 방안 마련 ▲지역주민 생활권 고려한 활성화지역 재설정 ▲실행 가능한 재원 조달 및 성과관리계획 수립 등에 초점을 맞춰 추진한다.

송홍열 도시관리국장은 “이번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은 지난 8년간 추진한 도시재생 사업을 뒤돌아보고 향후 10년간 김해형 도시재생 실현을 위한 밑그림 작업으로서 주민과 새롭게 도약하는 김해시만의 특화된 그림이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성우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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