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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마늘 명품화기금 운용심의 위원회 개최
   
▲ 2024년 마늘 명품화기금 운용심의 위원회 개최

[경남데일리 = 정문혁 기자] 남해군은 지난 20일 김신호 부군수를 비롯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3년도 마늘 명품화기금 운용 결산 및 성과분석을 위한 마늘 명품화기금 운용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의위원회는 행정, 농협중앙회 남해군지부, 남해마늘연구소, 군의원, 농업인단체 등 총 15명으로 구성된 민·관·연 협의체이며 기금운용 계획 수립 및 결산보고 성과분석 등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전임 위원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9명의 신임위원의 위촉식으로 시작했다.

심의위원회의 주요 안건으로는 2023년도 마늘 명품화기금 결산, 성과분석 보고 건으로 2건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어서 기금 존속기한 만료가 6월 30일로 다가옴에 따라 2029년 6월 30일까지 기한연장을 위한 조례 개정 사항이 안내됐고 씨마늘단지 운영 확대 방안과 명품 남해마늘 홍보·마케팅 추진, 마늘 재배면적 유지 및 확대 방안 등 남해마늘 명품화를 위한 논의도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마늘명품화기금 운용심의위원회 위원장인 김신호 부군수는 “마늘 재배면적이 갈수록 줄고 있지만, 마늘 적정면적 유지될 수 있도록 남해마늘 산업 활성화와 명품화를 위한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관내 마늘 재배 농업인분들께서도 명품 남해마늘 생산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문혁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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