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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웅상회야제 5월 25일 개최 확정
   
▲ 양산시, 2024 양산웅상회야제 개최 확정

[경남데일리 = 배성우 기자] 양산시는 지난 20일 웅상출장소에서 2024년 양산웅상회야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양산웅상회야제 추진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4년 양산웅상회야제’의 축제 기간과 슬로건 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추진위원회는 오는 5월 25일 ~ 26일 이틀간 웅상체육공원에서 ‘2024 양산웅상회야제’를 개최하기로 하고 ‘웅상신풍 신나는 바람, 새로운 바람’을 축제 슬로건으로 채택하고 축제 추진 계획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올해 축제에는 웅상지역의 역사적 사실을 모티브로 한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인데, 우불신사의 기우제를 주제로 한 ‘신풍 워터밤’축제, 용당지구 조선통신사를 재현한 시민과 함께하는 ‘조선통신사 퍼레이드’, 천성산 일출과 용당역사지구의 삼룡지심를 형상화한 ‘라인로켓 퍼포먼스’와 ‘레이저 쇼’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 시민들의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동아리 한마당, 온가족이 함께즐길 수 있는 물총페스티벌 및 회야 빛 정원 조성 등의 프로그램이 각종 전시 체험부스와 함꼐 운영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지난해 미흡한 부분을 보완해 셔틀 및 전동카트를 증차 운행하고 먹거리 부스 공간 확대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에 대비한 각종 대비책도 철저하게 마련할 계획이다.

양산웅상회야제추진위원장인 나동연 시장은 “올해는 특화된 콘텐츠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양산웅상회야제를 선보일 것으로 생각된다”며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다시 찾고 싶은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성우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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