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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중동 최대 박람회에서 우리 농산물 수출 판로 다져두바이 국제식품박람회에서 660만 달러 수준 수출 상담 및 협약 체결
   
▲ 진주시, 중동 최대 박람회에서 우리 농산물 수출 판로 다져

[경남데일리 = 권경률 기자] 진주시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개최된 ‘2024 두바이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진주시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바이어 만남을 통해 600만 달러 수출상담과 60만 달러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도 참가한 걸푸드에서 진주 배와 딸기의 가능성을 확인한 진주시는 이번에는 배와 딸기 외에도 키위, 애호박, 고추 등 다양한 농산물을 전시·홍보했다.

또 중동지역에서 K-푸드의 건강 기능성식품 인기에 맞춰 배주스, 도라지캔디, 동결건조 차 등 농산물 가공품도 선보였다.

그리고 진주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진주드림’ 농산물 꾸러미도 함께 전시해 브랜드도 함께 알리는 성과도 거뒀다.

걸푸드 현장에서 다양한 농산물 소개와 시식행사를 진행한 진주시는 할랄 인증 및 ISO22000 인증을 기반한 한국배영농조합법인과 함께 스피니스를 비롯한 60여 개 업체 바이어와 600만 달러의 수출상담을 진행했고 그란디오스 슈퍼마켓과 30만 달러, 어드밴스 글로벌과도 30만 달러 총 60만 달러의 MOU를 체결했다.

특히 그란디오스 슈퍼마켓은 아랍에미리트의 대표적인 로컬 슈퍼마켓 체인으로 38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오는 4월 aT에서 주최하는 K-food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로 입국해 진주시 방문을 약속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바이어 관리를 통해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경률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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