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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논 타작물 재배 지원, ha당 최대 480만원까지 지원5월 31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접수
   
▲ 진주시, 논 타작물 재배 지원, ha당 최대 480만원까지 지원

[경남데일리 = 권경률 기자] 진주시는 효과적인 벼 재배면적 감축을 위해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벼 재배 농지에 벼 이외에 타작물을 재배하면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5월 31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

계속되는 쌀 공급 과잉과 소비량 감소에 따라 쌀값 하락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러 쌀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쌀 생산량을 시장 경쟁력이 확보되는 수준까지 낮춰야 하는 실정으로 그에 따른 정부의 쌀 재배면적 감축 목표는 26,000ha, 진주시의 감축 목표 면적은 131ha이다.

지원대상 농지는 ‘23년도에 벼를 재배한 농지에 ‘24년도 타작물 재배 참여 신규농지, ‘23년도에 벼에서 타작물로 신규전환 후 ‘24년도에 계속 타작물을 재배하는 농지이며 대상품목은 일반작물, 두류, 풋거름작물, 하계조사료이며 휴경 시에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일반작물과 휴경 구분 없이 ha당 150만원이며 전략작물직불금 지급 품목인 옥수수, 두류, 가루쌀, 하계조사료는 전략작물 직불금을 포함해 작물별 ha당 150만원 ~ 480만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과 함께 벼 재배면적 조정 감축 협약에도 참여할 경우 ha당 공공비축미 300포대 추가배정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쌀값 안정을 위해 벼 재배면적 감축에 농업인과 쌀 생산단체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경률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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