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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야외스케이트장 폐장4만여명 어린이 등 시민 이용, 야외스케이트장 12월에 다시 운영
   
▲ 진주시 야외스케이트장 “12월에 다시 만나요”

[경남데일리 = 권경률 기자] 진주시는 지난해 개장한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을 2월 25일에 폐장했다.

진주실내체육관 남측 광장에 설치된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은 4만여명이 이용할 정도로 시민의 호응도가 높았으며 특히 겨울방학을 맞이한 어린이와 학부모에게 인기가 많았다.

야외스케이트장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회당 이용 인원을 제한하고 이용자 편의를 위해 온라인 사전 예약 및 현장 예매를 실시하는 등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운영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아이스튜브 슬라이드장을 운영해 다양한 동계스포츠를 즐길 수 있었으며 아이스링크장 전체에 지붕을 설치해 상대적으로 기온이 높은 진주에서도 양호한 빙질 상태를 유지했다.

또한 보호자 편의를 위한 보호자대기실을 마련해 자녀들이 스케이트 타는 모습을 CCTV 관제 모니터를 통해 지켜볼 수 있도록 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24일 스케이트장을 방문해 운영에 힘써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안전 수칙을 잘 준수해 준 이용자분들의 협조 덕분에 안전사고 발생 없이 성공적으로 운영을 마무리했다.

겨울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라며 다음 겨울에는 더 나은 시설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권경률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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