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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봄맞이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130억원 발행3월 1일부터 7% 할인판매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진주시, 봄맞이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130억원 발행

[경남데일리 = 권경률 기자] 진주시는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올해 2차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130억원을 발행한다.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은 1인당 월 20만원 한도 내에서 7% 선할인을 받고 제로페이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선물 한도는 월 40만원,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

시는 지난 1월 설맞이 진주사랑상품권 110억원을 발행했다.

그 중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100억원은 모두 판매됐고 지류 진주사랑상품권은 발행액 10억원 중 일부가 남아 있어 농협, 경남은행, 새마을금고에서 구매할 수 있다.

3월 발행 이후에는 5월에 130억원, 7월에 110억원, 9월에는 지류 10억원을 포함해 총 120억원, 10월에 100억원, 12월에 60억원으로 올해 총 760억원의 진주사랑상품권이 발행된다.

진주사랑상품권은 가맹점주에게는 수수료가 없고 소비자에게는 할인 혜택이 있어 가맹점 수와 상품권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 2019년 지류 가맹점 1000여 곳에서 시작해 현재는 지류 4000여 곳, 모바일 2만 2000여 곳으로 늘었다.

진주사랑상품권 지원사업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진주사랑상품권 발행이 경기침체로 힘든 소상공인과 시민에게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경률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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