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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적정규모학교 육성 길잡이 배부도내 실정에 맞는 표준화된 지침서로 정책 공감대 형성, 전문성 강화 등 기대

[경남데일리 = 황민성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통폐합 및 이전 대상 학교의 행정업무를 처리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적정규모학교 육성 업무 지침서’를 제작해 18개 교육지원청에 배부했다.

경남의 학생 수 감소로 통폐합 대상 학교가 증가하는 반면 대규모 택지 개발이 진행되는 신도심 지역은 학교 신설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적정규모학교를 육성해 교육 결손을 최소화하고 소규모학교 등 적정 규모 이하의 학교를 본교 폐지, 이전 재배치, 통합운영학교 등으로 추진 중이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책자 발간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갈등 관계를 최소화하고 표준화된 절차를 안내함으로써 업무 담당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업무 지침서는 제1장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의 이해, 제2장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 실무, 제3장 통폐합 추진 학교 행정실무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

세부적으로는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 방향, 유형별 대상 학교 선정 검토 사항, 적정규모학교 육성 지원금, 추진상의 문제점 및 대응 방안 등을 담아 처음 업무를 접하는 사람도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경남교육청 이종부 학교지원과장은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이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우리 실정에 맞는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지침서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교육지원청과 대상 학교에서 적정규모학교 육성 업무를 추진할 때 실무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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