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김해
김해시 쌀 적정생산 3개 지원사업 추진올해 벼 재배면적 89㏊ 감축 목표

[경남데일리 = 배성우 기자] 김해시는 올해 쌀 적정생산을 위해 3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올해 벼 재배면적 89ha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전략작물 직불제 ▲논 타작물 재배지원 ▲벼 재배면적 감축협약 사업을 한다.

‘전략작물 직불제’는 기존 논활용 직불제를 하계까지 확대 개편한 것으로 논으로 활용되는 농지에서 콩, 조사료 등 전략작물로 지정한 품목을 재배할 경우 ha당 50만원에서 최대 480만원을 지급한다.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은 논에 벼 대신 다른 작물을 재배하거나 휴경하는 농지에 대해 ha당 50~150만원을 지급한다.

대상 농지는 ▲2023년 벼를 재배하고 2024년 신규 타 작물 전환 농지와 ▲2023년 신규 타 작물 전환 후 2024년에도 계속해서 타 작물을 재배하는 농지이다.

‘벼 재배면적 감축협약’은 논에 벼 대신 타 작물을 재배하거나 휴경하는 농지에 대해 공공비축미를 ha당 150~300포대 추가 배정한다.

해당 사업들은 요건이 충족되는 경우 중복 신청 가능하며 신청기간은 ▲전략작물직불제 3월 말 ▲전략작물직불제,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 벼재배면적 감축협약은 5월 말까지로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쌀 수급 안정을 위해 벼 재배면적을 적정 수준으로 감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벼 재배농가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올해 적정 벼 재배면적을 69만6000ha로 보고 전국 2만6000ha를 감축한다는 목표를 수립해 지자체, 관계기관과 함께 쌀 적정생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배성우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성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