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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에어시티 밀양, 맑은공기체험교육센터 큰 호응체험과 재미 가득한 미세먼지 환경교육장으로 날개 달다
   
▲ 굿 에어시티 밀양, 맑은공기체험교육센터 큰 호응

[경남데일리 = 공태경 기자] 밀양시는 지난해 개관한 맑은공기체험교육센터가 어린이집과 유치원 선생님들의 입소문을 타고 굿 에어시티 환경교육장으로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밀양 맑은공기체험교육센터는 2020년 환경부“스마트 그린도시”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11월에 개관한 전국 유일의 공기 체험 및 교육 센터다.

1층은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유해 공기의 원인과 인체에 미치는 영향, 맑은 공기의 필요성 등을 쉽게 알 수 있도록 4면 실감 영상으로 꾸며졌다.

2층에는 맑은 공기 체험관과 교육실이 있다.

체험관에는 굿에어 홈, 에코 드라이브, 굿 에어시티 만들기, 굿 에어미션, 공기 오염 시뮬레이션 체험존 등으로 구성돼 있고 미세먼지 발생원인 및 대응 방법을 놀이와 체험으로 학습할 수 있다.

교육실은 환경 관련 도서들과 퍼즐 게임을 이용해 탄소중립, 기후 위기를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이다.

맑은공기체험교육센터에 올해 2월까지 두 달 동안 40개 단체, 700여명이 다녀갔으며 주중에는 평균 100여명, 주말에는 200여명이 찾고 있다.

특히 대구, 부산, 김해 등 인근 도시에서 가족 단위로 많이 방문해 새로운 환경 교육콘텐츠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 1월에 실시한 겨울방학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시는 보드게임 등 다양한 교재 및 교구를 활용한 가족 프로그램을 매월 시행하고 스마트 IoT 환경교육으로 공기 지킴이 양성 등 다양한 환경 교육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단체 교육을 받은 K 유치원장은“원아를 데리고 많은 곳을 체험했지만 이렇게 재미있고 유익한 미세먼지 체험교육은 처음이다.

앞으로도 자주 이용하겠다”며 만족했다.

주말에 대구에서 온 관람객은“밀양은 공기가 너무 좋고 가족 나들이 시설이 많아 자주 오는데 맑은공기체험교육센터에서 아이들과 공기의 중요성을 배우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양기규 환경관리과장은“맑은공기체험교육센터는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환경 교육기관으로 밀양의 맑은 공기 홍보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맑은공기체험교육센터는 관람객 방문 이벤트와 베스트 리뷰왕 이벤트를 매월 실시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단체관람, 예약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할 수 있다.


공태경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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