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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까지 산업단지 7개소 조성 추진상복, 평성, 덕산일반산업단지 등

창원시도시개발사업소는 21일  ‘2018년 창원시 도시개발 전반에 대한 역점시책’을 발표했다.  ‘산업단지 조성 총력’을 목표로 오는 2023년까지 7개소 215만㎡ 규모에 사업비 9000억 원을 들여 공영개발사업 3개소(109만㎡) 및 민간사업 4개소(106만㎡)를 정상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공영개발로 추진 중인 ▲‘상복일반산업단지’는 성산구 창곡동 일원 11만㎡에 274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올해 준공 예정이다. 2014년 12월 개발제한구역 해제하고, 2015년 12월 산업단지 승인 후 2016년 1월 공사 착공하여 현재 사업 공정률은 80%이다.

‘평성일반산업단지’는 2015년 12월 특수목적법인 평성인더스트리아(주)를 설립해 마산회원구 평성리 일원 부지 69만㎡에 2968억 원을 들여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2015년 12월 국토교통부에 개발제한구역 해제 신청하여 관계기관 협의 및 중앙도시계획심의를 거쳐 지난해 3월에 해제하는 큰 성과를 거뒀고, 10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 후 11월 주민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현재는 중앙부처 및 경상남도 관련 부서와 협의 중이며, 올해 경상남도 지방산업단지계획심의를 거쳐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받아 내년 상반기 토지보상 후 하반기 착공해 2023년 준공할 계획이다.

‘덕산일반산업단지’는 의창구 동읍 덕산리 일원 부지 28만㎡에 1137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2022년 준공 예정이다. 작년 8월 특수목적법인 덕산일반산업단지(주)를 설립했고, 국토교통부 사전협의 등을 거쳐 경상남도에 개발제한구역해제 신청을 했다. 올해 상반기 관련 기관과 협의해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하반기에는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해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산업단지 지원사업인 ‘동전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확장공사’는 의창구 북면 화천리 일원에 L=1.34㎞, B=18.5m로 총사업비 250억 원 전액 국비지원 받아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사가 추진되고 있다. 그간 민간개발인 ㈜창원혁신산단개발 피에프브이에서 추진하는 동전일반산업단지조성은 자금 확보 지연으로 공사 중지였으나 최근 PF자금 확보로 산업단지 내 보상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 가설도로 및 교량을 설치할 계획이며 동전일반산업단지 조성 일정에 맞춰 준공 예정이다.

그외 민간개발 4개소에 대해 원활한 보상 및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으로 산업단지를 적기에 공급하기로 했다.

2023년까지 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유망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근영 기자  inforcro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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