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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림동 "홀몸 어르신 위한 ‘쌈지텃밭’ 가꿔요"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동장 구진호)은 ‘홀몸 어르신 쌈지 텃밭 가꾸기’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홀몸 어르신 쌈지 텃밭 가꾸기사업’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고독사, 우울증 등 사회적인 문제가 해마다 지속적으로 증가되는 요즈음 ,소외계층인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에게 사회적 돌봄의 필요성을 느끼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봉림동은 홀몸 어르신 30세대에 쌈지텃밭을 설치하고 상추, 고추 등 채소를 심어 직접 가꾸게 함으로써, 어르신들이 정서적․심리적으로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또한 지역 봉사자들, 노인 야구르트 배달사업과 노인사회활동사업을 중심으로 수시로 찾아가서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어주는 연계사업을 추진함으로써 홀로 사는 노인들의 사회적 안전 네트워크 장치를 마련하기로 했다.

구진호 봉림동장은 “우리 지역에서 더 많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를 바라며, 따뜻한 봄날만큼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마음에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기대한다” 고 전했다.

조홍래 기자  wax642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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