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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희망 두드림' 업무협약학교 밖 청소년과 휴게소 일자리 매칭
26일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에서 김시환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장(좌측), 경상남도 청소년지원재단 문장영 원장(중앙), 부산경남휴게소장단 협의회 민봉근 회장(우측)이 학교 밖 청소년 일자리 나눔을 위한 '희망 두드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본부장 김시환)는 26일 경상남도 청소년지원재단(원장 문장영) 및 부산경남 휴게소장단 협의회(회장 민봉근)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 일자리 나눔 프로젝트 '희망 두드림' 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희망 두드림은 성인이 된 학교 밖 청소년과 휴게소 일자리를 연결하는 프로젝트로 심각한 청년 취업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는 사회적으로는 청년 실업이 큰 문제가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속도로 휴게소는 구인이 쉽지 않다는 점에서 착안, 경상남도 청소년지원재단과 부산경남휴게소장단 협의회와 함께 '희망 두드림'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경상남도 청소년지원재단은 도내 19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취업희망자를 모집한다.

 부산경남휴게소장단 협의회는 경남지역 고속도로 휴게소 26곳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

 희망 두드림 프로젝트를 통해 일자리와 취업희망자가 매칭이 되면 해당 휴게소에서 단기 근무(1~3개월)를 거쳐 휴게소와 취업희망자가 모두 동의한 경우에 한해 정식 직원으로 채용하게 된다.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관계자는 "희망 두드림 프로젝트가 경남지역 휴게소와 학교 밖 청년들의 취업 징검다리가 되어 새로운 취업·구인경로로 발전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활동들을 계속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황민성 기자  hwang@cwi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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