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획·특집 상공인 탐방
[동영상] "창원에 새로운 웨딩 문화 알리고파"['사장님 슈퍼그레잇!'] 드레스 대여부터 야외웨딩까지...'라스포사 웨딩'

라스포사 웨딩 박연석 대표 (사진=경남데일리)

인테리어에 미니멀리즘이 유행하듯, 결혼식에는 '스몰웨딩'이 요즘 트렌드다. 예전에는 최대한 화려한 장소에서 많은 하객을 초청하여 결혼식을 치르는 것이 당연스럽게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최대한 가까운 사람들만 초청해 진짜 '파티'를 즐기듯이 연다.

이처럼 '스몰웨딩', '야외웨딩'이 대세지만 창원에서는 아직 그러한 결혼식을 올릴 공간이 많지가 않다. 대원동 '라스포사 웨딩'은 드레스샵이지만, 예식장 결혼식이 대세인 창원지역에서 새로운 웨딩문화를 퍼트리고자 야외결혼식장인 '세븐 스퀘어'를 운영하고 있다.

의창구 대원동 시티세븐 2층에 자리한 '라스포사 웨딩(대표 박연석)'은 지난 2016년에 오픈해 2년여째 운영 중인 토탈웨딩샵이다. 웨딩드레스부터 턱시도, 메이크업, 결혼식장까지 전체적인 컨설팅을 도맡아 하고 있다.

'라스포사'는 스페인 '프로노비아스 그룹'의 웨딩드레스 브랜드 중 하나로,  프로노비아스는 유럽에서 신부들의 꿈의 드레스로 꼽히는 세계적인 웨딩드레스 브랜드다. 전국에서는 서울과 창원, 두 지역에만 있으며 박연석 대표가 라스포사를 창원지역에 독점 수입하고 있다.

웨딩 스튜디오를 시작으로 약 20여 년간 웨딩업계에 몸을 담은 박 대표는 웨딩분야에 있어서는 베테랑이다. 서울에서 오랜 기간 활동 하다가 풀만호텔의 요청으로 창원에 내려왔고, 2년 전부터는 시티세븐으로 터를 옮겨 라스포사 웨딩을 운영하고 있다.

"라스포사 웨딩의 장점은 무엇보다도 드레스를 스페인에서 직수입하기 때문에 창원에 계신 예비 신랑신부님들도 서울과 같은 시간에 웨딩 트렌드를 발 빠르게 접해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사진=경남데일리
사진=경남데일리
사진=경남데일리
야외예식장 '세븐스퀘어' (사진=경남데일리)

특히 라스포사 웨딩에서는 야외웨딩홀 '세븐스퀘어'를 운영하고 있다는 게 눈길을 끈다. 시티세븐 4층에 자리한 이 공간은 박 대표가 창원에서는 아직 성행하지 않은 야외결혼, 스몰웨딩 문화를 알리겠다는 사명감에서 마련한 것.

세븐스퀘어는 천연 인조잔디가 깔려 있고, 창원 시가지가 내려다보이는 뷰를 자랑한다. 하루 한 번 식을 진행해 번잡하지 않으며 석양과 조명이 어우러지는 나이트 웨딩도 진행한다. 무엇보다 시티세븐에 1,500대가량 주차할 수 있어 주차가 편리하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야외웨딩의 경우 일반 웨딩홀보다 비쌀 것이라는 걱정에 선뜻 엄두를 내지 못한다. 이에 박 대표는 "창원에 새로운 웨딩문화를 제공하고자 시작한 것이기 때문에 일반 예식장과 크게 다르지 않은 가격대로 구성해놓았다"고 설명했다.

"전반적으로 창원 고객 수요가 이제는 컨설팅 형태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손님 개개인의 니즈에 맞춰드릴 수 있는 체계로 조금씩 변모해나갈 예정입니다. 결혼을 앞둔 분들이 라스포사에 오시면 웨딩홀이나 야외결혼, 호텔, 교회나 성당 등 어디에서 하시든지 오래된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정말 멋진 결혼식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위치: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대원동 121 시티세븐몰 2층
전화: 055-600-5416

김혜인 기자  hyein8814@naver.com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