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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은 내가 바라는 세상제96회 어린이날 기념 제25회 바다축제 행사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통영트라이애슬론광장 일원에서 제96회 어린이날 기념 제25회 바다축제 행사를 개최했다.

 통영시(시장 김동진)와 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연맹장 공인찬)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통영트라이애슬론광장 일원에서 제96회 어린이날 기념 제25회 바다축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동진 통영시장을 비롯해 공인찬 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장, 유정철 통영시의회 의장, 이병진 통영경찰서장, 최훈 통영교육지원청 교육장, 신동삼 통영해양경찰서장 및 시의회 의원, 어린이와 시민 등 1만5천여 명이 참여했다.

 내가 바라는 세상!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어린이 대표의 어린이 헌장 낭독과 소방정 및 해양오염 방제정 방수시범, 방송댄스 등 9종의 시범공연, 바다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등 3종의 경연대회 등으로 진행되어 어린이들의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또한 에어바운스 놀이마당을 포함한 19종의 다양한 체험행사와 바다축제 인기 프로그램인 해양소년단의 모터보터 및 크루저요트 승선체험 등 어린들의 즐길거리로 가득했다.  

 특히 특별행사로 진행된 통영해양경찰서의 경비함정 공개 및 통영소방서 어린이 소방체험 교실은 바다와 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매년 어린이날 기념행사로 펼쳐지는 바다축제는 미래 희망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대표적인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통영=김홍준 기자  hongjun10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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