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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학교급식 거래실례가격조사 구축시장조사 후 전산화, 자동 검증기능 탑재

 경남교육청이 학교급식 거래실례가격조사시스템을 구축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경남교육청 18일 단위학교에서 식재료 구매를 위한 시장조사 정보를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는 학교급식 거래실례가격조사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식재료 시장조사 정보를 2~3일 내 활용할 수 있도록 전산화, 자동화 처리해 인터넷 네트워크를 통해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기존에 학교급식 구매를 위해 학교급식 담당자들이 합동으로 조사한 시장조사 정보를 취합ㆍ검토해 도교육청에서 단위학교에 전파하는데 10일가량 소요되던 기간이 2~3일 내로 획기적으로 단축되며, 정보 취합ㆍ검토 등에 따른 보고절차와 업무처리가 간소화돼 담당자들의 행정업무도 경감된다.

 특히, 자동 검증기능이 탑재돼 있어 친환경 식재료가 일반보다 가격이 낮은 경우 등 오류 가능성이 있는 자료는 자동으로 확인해 조사자가 입력단계에서 재검토할 수 있다.

 김미란 교육복지과장은 “예전에는 식재료 합동 시장조사를 매달 하순에 해서 다음 달에 활용했는데, 이번 시스템 개통으로 지금부터는 매달 초에 조사한 정보를 그달의 식재료 구매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며 “앞으로 학교급식 구매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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