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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고가사다리차 충돌방지기 자체 개발

 

창원소방본부 고가사다리차 충돌방지기 설치 사진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권순호)는 고가사다리차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전방 충돌방지기를 자체 개발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고가사다리차 충돌방지기란 고가사다리차량 사고발생 사례 중 사다리 전방 돌출부 미인지로 인한 추돌사고가 다수 발생한다는 점에 착안해 현장 출동대원이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직접 개발해낸 장비이다.

 고가사다리차 전방에 돌출된 사다리 전단 부위에 전방 장애물과의 충돌을 가늠할 수 있는 충돌 방지공을 설치해 운전자가 장애물과의 거리를 육안으로 확인 충돌을 방지할 수 있다.

 또 인명구조를 위해 사다리 전개 시 건물과 이격거리가 약 30cm 가량 두어야 하는데 기존에는 운전자의 감각에만 의존을 했지만 장비를 통한 실제적인 거리를 측정할 수 있어 안전한 구조활동을 펼칠 수 있다.

 장비를 개발해 낸 정희철, 이동욱 소방대원은 “화재, 구조, 구급, 생활민원출동 등  고층건물 사고발생 시 고가사다리차량은 없어서는 안될 소방차량 중 하나이다.”며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여 불필요한 예산 절감과 좀더 신속하고 안전한 현장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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