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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창원시장 후보, ‘안심 유세단’ 릴레이 유세 펼쳐“벌여 놓은 일 마무리하도록 4년의 시간을 주십시오!”

안상수 무소속 창원시장 후보의 ‘安心(안심) 유세단’은 공식 선거전 첫 주말을 맞아 시민과의 만남을 위해 릴레이 유세전을 펼쳤다.
 
주말인 2일 의창구와 마산회원구 전역을 돌며 유세를 가졌다.
 
의창구 소답동 5일장에서 가진 유세에서 안상수 후보는 “시장으로 일 좀 해보려고 하니까 임기가 다 됐다”면서 “제가 벌여 놓은 일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4년의 시간을 달라”고 호소했다.
 
안 후보는 “옛 39사단 터를 개발하고 생긴 1천100억 원대 돈을 의창동과 의창구에 투자하도록 조치를 했다”며 “소답동과 의창동이 달라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마산회원구 합성동 시외버스 터미널 앞에서도 대규모 유세를 펼쳤다.
 
안상수 후보는 “모든 것이 균형이 맞아야 한다. 정치와 권력은 더 그렇다. 권력이 한쪽으로 쏠리면 독재가 된다”며 “지금 모든 권력이 더불어 민주당에 가 있다. 여러분이 견제를 해줘야 한다. 창원시장은 무소속 안상수가 적격자”라고 말했다.
 
이어 “젊은이들의 거리가 활성화 되도록 합성 옛길을 문화가 깊든 곳으로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안상수 후보는 일요일인 3일에도 마산합포구와 진해를 찾아 유세 강행군에 나섰다.
 
마산합포구 월영동 번개시장을 찾아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마산은 초·중·고를 다닌 고향”이라며 “마산 나아가 창원을 발전시킬 적임자는 안상수뿐이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또 “로봇랜드, 구산관광단지, 해양신도시를 제대로 만들어 살기 좋은 마산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오후에는 진해 경화장과 진해 구 육대부지 앞에서 유세를 펼쳤다.
 
이 자리에서 안 후보는 “진해 경화역이 군항제를 통해 관광명물이 됐다”며 “문화예술테마공원을 조성해 지역 경기를 되살리겠다”고 밝혔다.
 
또 “육대 부지에 한국형 실리콘밸리가 조성되면 주변 상권이 되살아난다”며 “진해 경제를 되살릴 수 있는 사람은 안상수”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양덕동을 찾아 야구 경기 관람을 위해 나온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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