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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여성 첫걸음 클리닉 사업 운영

창원시 진해보건소(소장 조현국)는 ‘건강여성 첫걸음 클리닉 사업’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여성 청소년들의 신체적, 정서적 변화에 대한 적응을 돕고, 사춘기 성장발달 및 초경 관련 사항 등을 확인하는 상담서비스와 자궁경부암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접종을 6개월 간격으로 2회 무료지원하고 있다.

올해 지원 대상자는 2005년, 2006년 출생한 여성 청소년으로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지정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http://nip.cdc.go.kr) 및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주소지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

진해보건소 관계자는 “초경을 전후한 여학생들이 신체·정서적으로 큰 변화를 겪고 있는 시기에 의사와의 전문상담을 통해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보호자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자궁경부암은 백신 접종으로 사전 예방할 수 있는 유일한 여성암으로 만12세 연령에서는 2회의 예방접종으로 자궁경부암 예방에 충분한 면역력을 얻을 수 있으므로 일정에 맞춰 2회 접종을 모두 완료해 달라”며 “접종 후 관찰 등 안전한 접종을 위해 몸 상태가 건강한 날, 낮 시간을 이용해 의료기관을 방문해 줄 것”을 강조했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창원보건소 예방접종실(☏225-5776, 5778) 마산보건소 예방접종실(☏225-6005, 6006) 진해보건소 예방접종실(☏225-6192, 6128)로 문의하면 된다.

창원=김혜인 기자  hyein88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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