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람들 인사
위봉수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장 취임“고용위기지역 중소벤처기업 활력 제고에 온힘”
위봉수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장 취임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 신임 본부장에 위봉수 본사 기업금융처장이 3일 부임했다.

신임 본부장은 사천 출신으로 경상대 경영대학(석사)을 졸업했으며, 1992년 입사한 뒤 경남지역본부, 중국사무소(북경), 기획조정실, 기금관리실 등을 거쳐 수출지원처장, 기업금융처장을 역임했다.

그는 예산, 정책금융, 수출마케팅 등 중소벤처기업 관련 업무 전반을 두루 거친 정통 ‘중진공맨’이다.

위 본부장은 “중소벤처기업은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우리 경제를 도약시키는 자산”이라며, “최근 혁신성장과 공정경제, 그리고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중소벤처기업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고용위기를 겪고 있는 관내 중소벤처기업의 경영안정을 신속히 지원하고, 경남지역이 일자리 창출의 보고가 되도록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현장중심, 수요자 맞춤형으로 속도감 있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성장공유형 확대(2019년), 혁신성장 유동화사업(IG-ABS) 도입(2019년) 등 투융자복합금융을 활성화해 기술력, 성장성이 뛰어난 중소벤처기업이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민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