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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임인한)는 개발제한구역 내 토지 형질변경 등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풍수해가 빈발하는 하절기를 맞아 개발제한구역 내 각종 불법행위로 인해 토사유출, 산사태 발생 등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그린벨트 내 무단 성토, 절토, 야적장 조성 등 토지형질변경이나 자연환경 훼손 행위, 물건적치, 불법 건축행위, 무단 용도변경 행위, 영농 관리사와 창고 무단 설치 행위 등이다.

진해구는 경미한 위법 행위는 적발 즉시 재발방지를 위한 행정지도를 하고, 원상복구 가능한 위법행위는 시정명령, 계고 등을 통해 시정토록 하며, 중대한 고의·상습적 위법행위는 고발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

진해구 건축허가과 관계자는 “개발제한구역 내의 불법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를 가꾸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창원=김혜인 기자  hyein88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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