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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도 아빠로서 육아교육 필요진기사, 군 가족 행복 도모 특강
해군 진해기지사령부는 임영주 부모교육연구소 소장을 부대로 초청해 ‘올바른 자녀교육 특강’을 실시했다.

해군 진해기지사령부는(이하 진기사) 10일 부대 내 충무복지관 소강당에서 진기사 간부ㆍ군무원 및 군 가족을 대상으로 임영주 강사(부모교육연구소 소장)를 초빙해 ‘아동학대 예방 및 긍정적 훈육을 통한 군 가족 행복 도모’를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

이번 강연은 남성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군대’라는 틀 안에서 ‘육아’에 대한 관심이 적을 것이라는 편견에 맞서 올바른 양육을 배움으로써 아빠의 육아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실시됐다.

임영주 부모교육연구소 소장은 이날 강연을 통해 바람직한 훈육방법과 생활 속에서 인식하지 못하는 아동학대의 유형 및 징후, 아동학대 발견 시 대처방법 등에 대해 소개했다.

임영주 소장은 “양육태도 및 방법의 부족이 아이에게 학대로 이어질 수 있다”며 “긍정적인 훈육을 통해 행복한 가정을 지키는데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연에 참석한 김정환 상사는 “올바른 양육태도와 방법을 통해 아이가 더욱 행복하게 자랄 수 있고, 즐거운 가정을 만들기 위해 아빠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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