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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마을공방 육성사업 김해시 ‘최종 선정’
김해시 봉황예술극장 조감도

김해시는 행정안전부 지역공동체과 주관 ‘2018년 마을공방 육성사업 공모’에 참여해 ‘봉황예술극장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되면서 특별교부세 1억원까지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마을공방 육성사업’은 개인주의 심화, 노인문제, 세대 간 갈등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공동체를 복원하기 위한 지역단위 거점공간(공방)을 조성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행정안전부 주관의 사업은 지난 5월 공모를 실시해 6월 말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실현가능성, 공동체성, 효과성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전국 8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이 중 최종 선정된 전국 8개소 중 경남권은 ‘김해시 봉황예술극장 조성사업’과 ‘산청군 간디숲속마을 창작·자립 공방 조성사업’2개소가 포함됐다.

‘김해시 봉황예술극장 조성사업’은 봉황동(봉리단길) 일원 원도심 도시재생구역(동상·봉황·부원동) 내 유휴공간에 지역의 상징적인 문화예술 거점 공간을 조성해 예술영화를 상영하고 지역 대표극을 공연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애착심 및 공동체를 복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하여 북카페 운영 및 영화제 개최를 통해 수익과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한편 김해시는 기존 도시재생사업(동상·봉황·부원동), 도시재생뉴딜사업(무계동) 외에도 삼방동, 내동 등 신규 도시재생사업지 발굴을 위한 공모 선정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김해=배성우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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