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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의 봉암수원지 둘레길 ‘창원뚜벅이 걷기 행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추천 ‘7월 전국의 걷기좋은 길’에 창원의 봉암수원지 둘레길이 선정된 가운데, 창원시 창원보건소는 12일 걷기동아리 ‘창원뚜벅이’ 회원 300여 명과 함께 팔용산 둘레길을 걸었다.

이번 행사는 창원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주민 주도의 걷기동아리인 ‘창원뚜벅이’ 회원들에게 걷기운동의 지속적인 참여 동기를 부여, 회원 간의 유대강화 및 지지를 통해 시민 걷기 실천을 확산하고 걷기의 생활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철우 시의원이 참석했으며, 무더위 속에서도 회원들은 팔용동 어울림 운동장을 기점으로 팔용산 둘레길, 봉암수원지를 따라 걸으며 자연과 더불어 걷기 운동의 장점을 체감했다.

또한, 자연보호를 위한 오염물질 수거 등 자연정화 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김갑련 창원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건강하게 나이 드는 것이 중요한 웰에이징 시대에 생활 속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걷기운동으로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면서, “하반기 걷기지도자 양성 등 바른 걷기사업을 더욱 활성화해 창원시민의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창원=김혜인 기자  hyein88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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