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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드림 프로젝트’로 저소득층 어린이 결연후원기아대책 경남본부와 후원 프로젝트 정범모 선수 부부의 활동도

NC 다이노스와 기아대책 경남본부가 소외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는 결연후원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저소득층 어린이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기본 생계를 비롯해 교육-건강-정서 분야에서도 입체적인 지원을 받는 프로그램이다.

매달 3만원을 후원하는 결연후원자를 찾는 이번 사회공헌 프로그램에는 ‘드림 프로젝트’라는 이름이 붙는다.

NC 포수 정범모(32) 선수도 부인과 함께 한국국제 기아대책기구를 통해 어려운 환경의 어린이들을 돕고 있다.

2012년 후원을 앞서 시작한 부인의 권유로 작년부터 기아대책 활동을 벌이는 정 선수는 “경남 지역을 비롯해 우리나라에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이 아직 많다. 결연 아동과 연결되고 계속 관심을 보낸다면 이 어린이들에게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NC는 ‘드림 프로젝트’에 대한 야구팬의 관심을 끌어 올리기 위해 해시태그 이벤트와 문자후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시태그 이벤트는 드림 프로젝트에 참여해 후원한 인증 사진을 #NC다이노스_드림프로젝트 #기아대책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전체공개로 공유하면 된다.

8월 21일까지 열리며 추첨으로 선수 실착 유니폼 6벌을 선물한다. 문자후원 이벤트는 국번없이 #95449로 응원문자 (건당 2000원)를 보낸 팬을 대상으로 추첨해 선수 실착 유니폼 4벌과 NC 어센틱 상품을 증정한다. 9월 30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기아대책 경남본부 김철기 본부장은 “드림 프로젝트를 계기로 경남을 비롯해 국내에서 충분히 보호받지 못하는 아동∙청소년이 든든한 후원자를 많이 만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NC 마케팅팀 손성욱 팀장은 “다이노스와 여러 기관들이 국내 결연아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어린이들의 꿈과 용기를 돕겠다”고 말했다.

드림 프로젝트에 참여하려면 NC 다이노스 홈페이지(www.ncdinos.com) 또는 기아대책 홈페이지(http://www.kfhi.or.kr)에서 ‘국내후원’ 페이지를 찾으면 된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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