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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만의 특색 살린 관광 추진”창원시, 중앙언론사 여행기자단과 좌담회 가져
창원시, 중앙언론사 여행기자단과 좌담회 가져

허성무 창원시장이 “창원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개발해 관광산업을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마산지역은 3‧15의거, 부마민주항쟁 등 대한민국의 근간을 바로 세운 민주화의 성지라는 특색을 살리고, 창원의 굴뚝산업을 관광, 교육과 접목해 산업관광을 활성화 시키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테마로 한 오페라와 마당극 등의 문화콘텐츠를 개발, 군항제와 연계해 진해지역이 예부터 해군의 온상이었다는 걸 알리겠다고 했다.

이어 창원 K팝 월드페스티벌을 찾는 전 세계의 K팝 팬들이 2~3일간 묵고 갈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를 만들어 한류 중심도시로 거듭나겠다고 했다.

아울러 세계사격선수권대회와 관련해서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 후 관광사격장을 활성화시켜 스포츠 관광을 선도하고, 국제사격장을 활용해 사격 전지훈련의 메카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는 허 시장이 10일 중앙언론사 여행기자단과 가진 좌담회에서 '창원만의 특색 살린 관광 추진'하겠다며 계획을 밝혔다.

좌담회는 경상남도 주관, 창원시가 공동 진행한 여행기자단 팸투어 일정 중의 하나로 허 시장 집무실에서 약 30분간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일간스포츠 등 6개 언론사의 여행‧관광전문 기자들이 참석했다.

여행전문기자단은 좌담회를 가진 후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사격체험을 하고, 창원편백치유의 숲, 봉암수원지 둘레길 등을 둘러봤다. 기자들은 “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비롯한 창원관광 홍보에 힘쓰는 한편, 향후 더욱 발전된 창원 관광을 기대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창원=김혜인 기자  hyein88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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